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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 '중독법 반대' 비대위 발족…“진정성 담긴 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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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게임'의 4대중독법 포함을 추진하고 있는 일명 '신의진법'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중독법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1일 '게임중독법, 진정성 있는 대화라면 언제라도 함께할 것' 제하의 첫번째 성명서를 내고,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에게 우리 게임산업이 국내외에서 어떠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줄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관련 법안 발의 전은 물론이고 지난달 말 열린 공청회에서도 (업계와 의원실 간의)진정성 있는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입법과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듣고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합리적으로 조정·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현재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운동'은 이 산업에 몸담고 있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으로 이해해 달라"면서 "오는 1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통해 신의진 의원 또한 게임산업이 문화산업으로서 어떻게 성장해왔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상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봐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의진 의원은 지난 4월 인터넷게임을 알코올, 도박, 마약 등과 함께 4대 중독물질로 분류한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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