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캐주얼 일색인 모바일게임 장르에 신작 RPG를 새롭게 추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J E&M 넷마블은 7월 중 실시간 대전 모바일게임 'RPG매니저'를 올레마켓,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RPG매니저는 RPG의 게임성에 매니지먼트 요소를 접목한 모바일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의 전략적인 조합을 통해 PvE 던전을 탐험하고 실시간 PvP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족, 직업으로 나뉘어진 300여종이 넘는 캐릭터 중 5개를 선택해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직업과 스킬 분배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또 PvP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상대방과 실시간 자동매칭이 구현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대전을 즐길 수 있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 PvP는 한 판이 종료될 때마다 캐릭터를 교체해 전략의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대전에서 승리하면 캐릭터 구입시 필요한 골드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RPG 매니저는 자동전투, 퀘스트 수행 등 온라인 MMORPG의 특징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적용하고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라며,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콘텐츠와 새로운 형식의 도입으로 새롭고 전략적인 게임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RPG 매니저의 오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던전 입장 시 필요한 특수 입장권 10매와 캐릭터 구입시 사용되는 골드 및 룬을 받을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하반기 MMORPG 명맥 잇는다…엠블렘사가, 무한전쟁 선포
▶ "공부도 게임도 넘버1…그저 대견할뿐", FXO팀 박태원 父
▶ 창세기전 추억팔이 아니야! … 소프트맥스의 새로운 도전 ″이너월드″
▶ 기존 도타2 테스터들을 위한 서버 이전 ″Ato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