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는 '2013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컨퍼런스'가 개막했다.
2013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컨퍼런스는 27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학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능성게임의 성공사례와 대응전략을 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능성게임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통해 미래 창조 콘텐츠를 개발·발굴하고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콘텐츠를 확대·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이대웅 한국게임학회장의 환영사와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축사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기능성게임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정보전달, 홍보, 인식 및 행동전환, 훈련 등을 위해 게임 고유의 특성인 재미요소와 몰입요소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개발사와 협회가 협력해 다양한 기능성게임을 개발하고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컨퍼러스는 엘렌 미셸 프랑스 GEM 경영대학원 수석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능성게임의 상업적 성공 잠재력과 수익 모델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또 백혈병 아동 치료를 위한 의학 기능성게임인 'Re-Mission' 개발자이자 호프랩의 설립자인 파멜라 카토 대표가 기능성게임 개발역량 강화 관련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도 이재용 소소 연구소장 ▲문재호 프라임센스 지사장 ▲최일곤 네오스웰 대표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무 ▲이승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정해상 단국대 교수 ▲도영임 KAIST 교수 등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기능성게임의 동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강연이 펼쳐진다.
한편, 2013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컨퍼런스는 국내 게임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ITS GAME 2013'과 연계 개최된다. 'ITS GAME 2013'은 27일과 28일 양 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모두의마블·삼국지 ″흥행돌풍″…넷마블, 모바일계 ″신의 손″
▶ 중국판 카톡, ″위챗″의 고민…한국 진출 ″어떡하지″
▶ "블레이드앤소울, 신규직업 아직은…"배재현부사장 직접 밝혀
▶ 헬로히어로, 이제는 해외로…日게임온과 계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