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바일게임 플랫폼 시장 진출"
오는 30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일본에서 '모바게타운'을 운영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디엔에이(대표 모리야스 이사오)와 신규 플랫폼 공동 구축 협약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 내용을 설명하고 기자단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광고-소셜-로컬-네트워크로 구성된 모바일 플랫폼을 구성해 국내외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디엔에이는 99년 설립해 일본에서 3천만 명, 미국에서 2천 5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회사로 인기 소셜네트워크게임 '위룰(We Rule)'로 유명한 엔지모코를 인수해 화제에 올랐고 최근에는 일본 프로야구게임단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인수에 나서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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