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사 웹젠(대표 김태영)이 재도약 국면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웹젠의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과 해외매출 확대, 신규게임 출시 등으로 이 회사의 매출이 올 한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의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웹젠이 이달 초 인수한 북미 게임사 갈라넷을 통해 북미, 유럽 게임시장에서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갈라넷의 게임포털 '지포테이토'는 글로벌 20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웹젠의 글로벌 플랫폼 '웹젠닷컴'과의 시너지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2분기 FPS게임 '배터리'의 중국 상용화와 'C9'을 통한 해외매출 확대 또한 성장을 예상케한다"며 "이밖에 올 상반기 '아크로드2', 하반기 '뮤2' 등 신규 MMORPG 의 국내 출시와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등의 이슈도 나올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웹젠의 신규사업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도전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웹젠모바일을 통해 1분기 3개의 모바일게임 출시가 예상된다"며 "특히 2분기 웹젠의 주력타이틀인 '뮤' IP를 활용한 모바일버전 론칭이 계획돼 있다는 점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올 한해 웹젠이 전년대비 81% 늘어난 1026억원의 매출과 각각 165%, 652% 증가한 영업이익 225억원, 당기순이익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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