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OL 마스터스’ 6강전에 각 팀 감독이 직접 선택·금지와 출전 선수를 결정해 경기를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됐다.
CJ엔투스와 MVP가 맞붙은 첫 경기에서 양팀 감독은 코치와 선수들과 상의 후 선택·금지를 직접 말했다. 이후 양팀 감독들은 선수들이 플레이할 챔피언들도 직접 밝혔다.
CJ엔투스는 니달리와 신짜오, 케일, 애쉬, 소나를 선택했으며, MVP는 럼블, 신드라, 바이, 케이틀린, 룰루를 결정했다.
CJ엔투스 강현종 감독은 “챔피언이나 선수들을 맞춰서 하기 보단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조합으로 구상했다”라고 말했으며, MVP 임형선 감독은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금지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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