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 이후 겨울방학 막바지 게임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4개, 다음 주에는 5개의 신작게임 테스트 일정이 잡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은 코어온라인, 스틸파이터, 하운즈, 마계촌이 오픈베타(공개시범) 서비스를 이번 달 시작합니다.
![[신작일정] 겨울방학 '끝물' 온라인게임은?…코어온라인-마계촌온라인](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213/98135/a02.jpg)
◆ 본격 '다굴' 전쟁 시작…코어온라인 14일 PreOBT
엔트웰(대표 조광웅)은 지난 3년간 개발한 MMORPG '코어온라인' 사전공개시범서비스를 오는 14일 시작합니다.
코어온라인은 카일룸이라 불리는 가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3개 서버간 치열한 RVR(종족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한 서버 당 1천명, 총 3천명이 펼치는 대규모 전장에서 이용자는 끝없는 전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엔트웰은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를 기념해 고가의 BMW 승용차를 경품으로 내거는 등 코어온라인의 성공적 론칭을 위해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서버전쟁 이외에도 코어온라인은 종류에 따라 은신, 탱커, 비행 등 개성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탈것을 수집하는 재미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언리얼3엔진 사용된 사실적 타격감…'마구더리얼' 2차 CBT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마구더리얼' 2차 CBT를 13일 시작합니다. 마구더리얼은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언리얼3엔진이 사용돼 사실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리얼야구게임 최초 '다대다' 모드 도입은 물론 이번 테스트에는 싱글 모드 '나만의 리그'를 포함해 선수 성장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새로운 시스템 추가 외에 타격감, 애니메이션 등도 대폭 개선해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리얼야구게임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재미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공포와 코믹의 절묘한 조화…'마계촌온라인'
90년대 오락실의 추억 '마계촌'이 넷마블에 의해 온라인게임으로 부활합니다. 마계촌 온라인은 극악의 난도를 자랑했던 아케이드 버전 '마계촌'과는 달리 이용자 스스로 게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계촌온라인은 은빛 갑옷에 붉은 망토를 휘날리며 공주를 구하는 용맹스런 나이트(기사)외에도 활을 사용하는 아처와 마법을 사용하는 컨저러까지 세 종류의 기본 직업을 제공합니다. 나이트, 아처, 컨저러는 전직 퀘스트를 통해 월등히 능력이 향상된 상위 직업으로 전환됩니다.
과장된 SD캐릭터와 무섭고 코믹한 몬스터, 공포와 액션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마계촌 온라인의 오픈베타서비스(OBT)는 오는 14일부터입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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