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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인형의 정체는?"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마법의 기원과 원리, 신규 키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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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인형의 정체는?"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마법의 기원과 원리, 신규 키 비주얼 공개
 
엔씨가 서비스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강렬한 분위기의 신규 키 비주얼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마법 기원과 사용 원리,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2종을 추가로 공개하며 세계관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마법사들이 다루는 힘의 본질을 신화와 엮어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한편, 주인공 주변을 둘러싼 새로운 조력자들을 대거 소개해 팬들의 분석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가로 및 세로형의 신규 키 비주얼 일러스트는 파괴된 청사 혹은 거대 몰로 보이는 건물 내부를 배경으로 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는 버려진 건물 내에서 공중에 떠 있는 의문의 실루엣과 이를 마주한 분홍 머리 소녀의 뒷모습이 강렬한 대치를 이룹니다.
 
특히 전면에 나선 소녀는 얼굴의 절반을 정교한 무늬의 바이저로 가린 채 차가운 푸른 빛의 눈동자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손에는 마법사들의 도구로 보이는 막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양옆에 새겨진 '이 신명재판의 증인이 되어주십시오', '무기를 들어라, 나의 적이여'라는 묵직한 대사는 '결투 재판'의 한 장면으로 여겨집니다.
 

이번에 소개된 세계관 정보에 따르면 게임 속 '마법의 기원'은 '최초의 마법사'이자 여신 '헤카테'로부터 전해졌습니다. '헤카테'는 주술과 마법, 마술을 관장하고, 달과 밤, 그림자와 교차로, 경계를 주관하는 강력한 여신으로, 이러한 여신의 특성이 게임 속 핵심 시스템인 '클레이스'와 '아티팩트'로 계승되었다는 설정입니다. '횃불'과 '단검'이 '헤카테'를 묘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때, '단검'은 마법을 이 세계에 현현시키는 마법사의 의지가 됩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열쇠를 뜻하는 '클레이스'는 마법사가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헤카테의 횃불'을 상징하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열고 이면의 세계로 진입하게 해주며, 시동키라고도 불립니다. 모든 마법사들은 이 '클레이스'를 가지고 있기에 비현실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이 상태가 되어야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의 자격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에서는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길이로, 보석이 박힌 화려한 마법봉, 막대 모양으로 묘사됩니다.
 
 
 
반면 '헤카테의 단검'에서 유래한 '아티팩트'는 마법사의 의지를 구체화하는 강력한 마법 무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마법적인 힘이 담겨 있으며, 유서 깊은 골동품, 마법서, 목걸이, 현대적인 발명품까지 다채로운 형상을 띠고 있습니다. 시동키를 통해 이면 세계로 진입한 마법사는 '아티팩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아티팩트'를 통해 평소에는 불가능했던 강력한 마법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합류한 특구청 소속의 캐릭터 2종은 외형과 설정 모두 극과 극의 매력을 달립니다.
 
 
먼저 신규 키 비주얼 전면을 장식했던 인물로 보이는 '인형'은 특구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가 마법 능력이 없는 주인공 주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임시 보디가드입니다. 놀랍게도 몸이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눈을 가린 바이저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외형, 그리고 성우 '시라이시 하루카'가 청장에 이어 이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는 점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기대할 만한 요소입니다.
 
 
이와 반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하는 '호시짱'은 특구청의 홍보용 마스코트로 소개됐습니다. 노란색 별 모양에 넥타이를 매고 엄지를 치켜든 엉뚱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 청장'의 취향이 듬뿍 반영되었다는 설명이 추가되어 그녀의 독특한 심미안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함께 공개된 공식 연재 4컷 만화 '오늘도 아스오라'에서는 이러한 설정들이 보다 위트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아울러 특구청 홍보과에서는 아이 청장에 이어 두 번째 배포 굿즈로 '호시짱 공식 SD 스탬프'를 무료 배포했습니다.
 
마스코트 특유의 익살스럽고 발랄한 표정들이 담긴 이번 스탬프는 공식 홈페이지 미디어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법'이라는 고전적 판타지를 현대적 설정으로 재해석해 시동키와 무기라는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다음 행보에 글로벌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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