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내러티브 중심의 오픈 월드 액션 RPG 신작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한국어판을 오는 2026년 9월 3일(목)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용으로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개발사 레벨 울브즈(Rebel Wolves)는 최근 진행된 '로드 투 런치 이벤트(Road to Launch Event)'를 통해 발매일과 함께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담은 영상을 대거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스토리 트레일러는 주인공 '코엔'이 산고라 계곡에서 마주할 다양한 동맹과 적들을 소개하며 카르파티아 산맥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함께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계곡 내 권력 균형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택과 결과’라는 게임의 핵심 원칙을 강조했다.
특히 비하인드 영상에는 전 UFC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Jan Błachowicz)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뱀파이어 캐릭터 ‘바키르’의 모션 캡처에 참여하여, 실제 격투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내 전투 장면에 사실적인 무게감을 더했다.
발매일 발표와 동시에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와 함께 소장 가치를 높인 패키지 에디션 구성도 공개되었다.
데이 원 에디션: 게임 본편과 스틸북, 세계 지도, 초회 특전 갑옷 세트
콜렉터즈 에디션: 데이 원 구성에 더해 '코엔 피규어', 실물 세계 개요서, 디지털 코믹북, 사운드트랙 등
다운로드 버전은 일반판과 함께 디지털 개요서 및 코믹북이 포함된 ‘이클립스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모든 예약 구매자 및 패키지 초회 구매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인 ‘산고라 나그네의 갑옷 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번 발표에서 개발진은 한국 유저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된 한국어 로고와 전용 키비주얼을 특별 공개했다. 이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개발진의 높은 관심과 소통 의지를 담은 것으로, 국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