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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다채로운 IP 라인업으로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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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자사를 대표하는 라그나로크 IP의 라이선싱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참가 중이다.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약 400개 전시업체와 100개국 이상의 관람객 약 2만 2천 명이 방문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IP 총 5종을 출품하고 라이선시, 에이전트,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IP 비즈니스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라그나로크는 단순히 게임을 넘어 게임 속 BGM을 활용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OST 발매 등 각종 음원 사업, 애니메이션, 웹툰, MD,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IP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올해는 특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협력사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가족층 타깃의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 시즌 1의 총 50편을 출품하고 본편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미팅 및 극장판 신규 영상 제작도 논의할 계획이다.
 
레퀴엠, 드래고니카의 콜라보레이션도 추진한다. 레퀴엠 IP를 활용한 ‘레퀴엠 온라인’은 다크한 세계관, 독특한 종족, 강렬한 전투신 등 하드코어 감성으로 2000년대 마니아층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라비티는 레퀴엠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인 ‘레퀴엠M’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드래고니카는 고전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플레이가 특징이며 드래곤과 마법이 가득한 판타지 세계관이 돋보인다.
 
그라비티 박진온 IP 사업 팀장은 “자사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지속 참가, 매년 새로운 IP 및 브랜드와 협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올해는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모색에 집중해 IP 이용자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IP와 함께 출품하는 레퀴엠, 드래고니카도 오랜 시간 사랑받는 IP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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