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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수리 어드벤처 퍼즐 '세이브 마이 스크랩'스팀 버전 4월 2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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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가 인디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아마타 게임즈(AMATA Games)’와 협력하여 고장 난 안드로이드를 수리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 ‘세이브 마이 스크랩(Save My Scrap)’을 플랫폼별로 순차 출시한다. 가장 먼저 스팀 버전이 오는 4월 22일 발매되며, 이어 닌텐도 스위치와 PS5 버전은 4월 30일,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은 5월 28일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세이브 마이 스크랩’은 퇴폐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픽셀 아트와 심금을 울리는 서사로 인기를 끌었던 무료 게임 ‘픽스 마이 정크(Fix My Junk.)’를 기반으로 제작된 완전판이다. 원작자 Unio Anou가 직접 집필한 추가 대화와 신규 엔딩이 포함되었으며, 게임 엔진을 유니티로 변경하여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마우스뿐만 아니라 게임 컨트롤러 조작을 지원하고, 일본어 외에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을 맞이한다.
 
게임은 안드로이드 수리공인 주인공이 의사 ‘미오마르’로부터 낡은 가사용 안드로이드 ‘하리마’의 수리를 의뢰받으면서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회로를 잇고 부품을 교체하며 하리마의 기능을 복구해 나가야 한다. 단순히 기계를 고치는 과정으로 보였던 수리는 점차 등장인물들 사이의 깊은 교류로 이어지며, 닫혀 있던 그들의 과거와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이어 붙이는 여정으로 변해간다. 모든 수리가 끝나는 순간, 플레이어는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완전판에는 풍성한 클리어 특전도 포함됐다. 엔딩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갤러리 모드’를 통해 주요 이벤트 장면은 물론, 게임 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상세한 캐릭터 설정 자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스팀과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세이브 마이 스크랩’은 12세 이용가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공식 홈페이지와 아마타 게임즈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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