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링게임즈 '어비스디아', NHN 이관 후 자체 서비스 전환... “서비스 종료 아닌 새로운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NHN으로부터 '어비스디아'의 서비스권을 이관받게 된 개발사 '링게임즈'가 4월 16일 저녁,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운영 계획과 유저들이 궁금해하던 주요 이슈에 대해 상세히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송은 서비스 주체 변경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유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송의 핵심은 서비스 주체의 변경이다. 기존 NHN이 담당하던 운영 업무를 개발사인 링게임즈가 직접 맡게 된다. 공식적인 이관은 4월 30일까지 완료되며, 5월 1일부터는 링게임즈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자체 서비스가 시작된다.
 
개발사 측은 이번 이관이 결코 서비스 종료를 위한 수순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오히려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개발사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유저들의 피드백을 더욱 빠르게 반영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를 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유저들의 계정 정보, 캐릭터, 재화 등 모든 데이터는 차질 없이 유지된다.

최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던 '어비스디아 2' 개발 루머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링게임즈 측은 “현재 어비스디아 2를 만들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해당 소문은 2024년 당시 수립했던 장기 로드맵의 일부가 외부에 알려지며 생긴 오해일 뿐이며, 현재 모든 개발 인력은 '어비스디아'의 글로벌 안정화와 콘텐츠 보강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3월 28일 개발자노트를 통해 언급했던 '비즈니스 모델(BM)'개편에 대해서도 

유저들이 가장 고대하던 보상 및 콘텐츠 개선안도 공개되었다. 새롭게 도입된 '챌린지' 콘텐츠는 이른바 '광산(재화 수급처)'이 고갈된 유저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기존에 2주 기준 약 40회 내외였던 뽑기 기회는 챌린지 시스템 도입 이후 약 60~70회 수준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매 업데이트 단위마다 갱신되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방송 후반부에는 향후 업데이트될 다양한 요소들이 소개되었다.
 
먼저 신규 콘텐츠로, 토벌 지령의 상위 콘텐츠가 준비 중이며, 원스토어 등 스토어 확장도 계획되어 있다.
 
다음 이벤트에 등장할 새로운 아트워크 스케치와 추후 등장할 신규 캐릭터의 모습이 깜짝 공개되었다. 또한 모바일 최적화 과정에서 다소 낮아졌던 초기 튜토리얼의 퀄리티를 다시 보강하여 신규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 앞으로는 단순히 신규 캐릭터를 찍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 메타에 필요한 캐릭터를 복각하거나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링게임즈는 과거의 소통 부족을 반성하며, 앞으로 매주 1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10회 분량 이상의 방송 커리큘럼을 짜놓은 상태이며, 유저들과 더 자주 ‘스킨십’을 하며 게임을 고쳐나가겠다는 의지다. 다음 방송은 오는 4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는 신규 캐릭터 ‘마기아 로즈’의 실제 플레이 화면과 챌린지 콘텐츠의 상세 보상 등을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서비스 이관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어비스디아'가 개발사 링게임즈의 직접 서비스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기념 쿠폰 : 0416LIVE
 
◈ 링게임즈 개발A의 야근 라이브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