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인디 게임 스튜디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가 자사의 첫 번째 타이틀인 ‘라스트 플래그’를 4월 15일 공식 출시했다.
1970년대 게임쇼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5대5 기반의 깃발 뺏기 슈터 게임이다. 현재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올여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도 플랫폼을 확장할 예정이다.
게임의 핵심인 깃발 뺏기는 정교하게 설계된 야외 전장에서 펼쳐지며, 적의 깃발을 찾아 본진으로 가져온 뒤 1분간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전장 곳곳에 숨겨진 비밀 구역을 탐색하거나 레이더 타워를 점령해 적의 위치를 추적하고 리스폰 포인트를 확보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특히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피니시 기술이 더해져 한층 긴장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의 맥 레이놀즈 CEO는 어린 시절 몰입했던 고전 게임들에 대한 추억을 언급하며, 이번 신작이 팀의 열정을 담아 꿈을 현실로 만든 결과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개발진의 진심을 고스란히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스트 플래그는 과거 게임들처럼 단일 구매만으로 모든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료 배틀 패스나 추가 과금 요소 없이 오직 플레이를 통해서만 200종 이상의 외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스탠다드 에디션과 서포터 에디션을 각각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게임의 몰입감을 더하는 사운드트랙에도 큰 공을 들였다. 그래미 후보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197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실제 빈티지 악기로 구현했으며, 게임 내 성우들이 직접 보컬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는 올여름 신규 맵과 캐릭터, 새로운 모드를 포함한 두 차례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꾸준히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