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하계 미연시 워크샵'에서 고유의 설레는 감성을 표현해 우수상을 차지했던 인디 개발팀 '혜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외톨이 마녀와 골렘의 환상곡'이 정식 장편 게임으로 개발된다.
인디 게임 개발사 '구름별게임즈'는 해당 작품의 유료 장편화 개발을 결정하고,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통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톨이 마녀와 골렘의 환상곡’은 짧은 기간 진행된 미연시 제작 워크샵에서 서정적인 소재와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우수상을 거머쥐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장편화 결정은 이러한 제작 워크샵 프로젝트가 단순한 습작,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전문 개발팀과 플랫폼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실제 상업 모델로 진화한다는 점에서 인디 게임 생태계의 긍정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워크샵 버전 개발 당시 공개된 게임 스크린샷에서는 주인공 마녀 ‘멜리나’의 따뜻하고 포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겨울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2D 아트의 강점을 극대화한 그래픽과 마법 세계관이 어우러진 이 게임은, 워크샵 당시 보여준 짧은 서사를 넘어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와 다채로운 요소를 담아낼 예정이다.
구름별게임즈는 이번 정식 개발을 통해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유료 판매 모델에 걸맞은 풍부한 콘텐츠와 연출 보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파트너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출시 환경과 지원을 확보하여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외톨이 마녀와 골렘의 환상곡'은 향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 정보는 개발 진척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