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신작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SEGA FOOTBALL CLUB CHAMPIONS 2026, 이하 SFCC 2026)'에 등장하는 실존 기업 스폰서 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SFCC 2026'에는 다양한 분야의 친숙한 실존 기업들이 스폰서로 등장해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스폰서 계약 이벤트, 오리지널 클럽 유니폼, 경기장 간판 등 게임 곳곳에서 실제 기업들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인 콘텐츠인 ‘사카츠쿠(프로축구클럽을 만들자)’ 모드에서는 도전하는 리그나 연도에 따라 등장하는 스폰서가 계속해서 변화하여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개된 스폰서 라인업에는 국내 기업인 LG유플러스(LG U+)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AI 기술 ‘익시(ixi)’를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통신 서비스 기업으로 게임 내에 구현된다.
이외에도 일본의 유명 커피 전문점 ‘코메다 커피(Komeda's Coffee)’, 축구 용품 전문점 ‘카모(KAMO)’, 컵라면 브랜드 ‘슈퍼컵 1.5배(에이스쿡)’, 과일 브랜드 ‘돌(Dole)’, 피자 전문점 ‘피자라(PIZZA-LA)’, 식품 기업 ‘미즈칸(Mizkan)’, 규동 프랜차이즈 ‘요시노야(YOSHINOYA)’ 등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태국의 통신사 ‘트루 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 글로벌 콘텐츠 기업 ‘GCL’, 그리고 개발사인 ‘세가(SEGA)’ 역시 스폰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SFCC 2026'은 세가의 정통 축구 시뮬레이션 ‘사카츠쿠’ 시리즈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춰 진화시킨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전권을 가진 감독이 되어 로컬 클럽을 세계 정상의 구단으로 키워내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J리그(J1~J3) 60개 클럽의 라이선스는 물론, K리그와 유럽 주요 리그, FIFPRO 라이선스를 통해 총 5,000명 이상의 실명 선수가 등장한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준비되어 있어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은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PC 스팀, 모바일(iOS, 안드로이드, 원스토어, 화웨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