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로프는 12월 5일부터 진행되는 AGF 2025에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스는 밸로프의 인기 게임인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두 게임의 밴드 콘셉트 포토존, 개발 중 사용했던 일러스트 시안, 현장 이벤트, 굿즈 판매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라스트오리진 7주년 콘서트 프리뷰 공연이 진행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하는 밸로프의 부스 풍경이다.















『만해』 열려라, 치마우산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