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매시 업! 리:비전'’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한일 아티스트와 함께한 특별 DLC 최초 공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엑스톰] 음악 게임 전문 개발사 엑스톰이 자사의 인기 리듬 게임 ‘매시 업! 리:비전(MASH VP! Re:VISION)’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부스 위치는 B02로, 일본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특별한 오리지널 굿즈를 최초로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작곡가들의 사인회(Tatsh, EmoCosine, RiraN)를 5월 25일 오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개발자 간담회와 라이브 방송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부스를 방문하면 곧 발매될 신규 DLC의 수록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5월 22일 신규 DLC Vol.3 ‘Bridging to Emotion’을 출시한다.
 
이 DLC는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작곡가들이 참여해 만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앨범으로, 한국어 보컬곡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톰은 DLC 발매를 기념해 클럽 라이브 이벤트 ‘Emoism Gathering meets MASH VP! Re:VISION with Tatsh’를 홍대 BRST STUDIO에서 5월 24일(토)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한다.
 
Tatsh, EmoCosine, RiraN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한국 팬들에게 매쉬업 주요 수록곡과 인기 악곡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게임 내 Free Play Mode에 신규 곡 총 6곡이 추가되며, 현재 ‘매시 업! 리:비전’은 기본 패키지 기준으로 매쉬업 곡을 포함해 140곡 이상의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프트 노트 연출과 VFX, 사운드 효과(SE) 추가를 통해 게임의 시각적 명확성과 리듬감을 크게 개선해 플레이어가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게임의 메인 캐릭터인 시온과 레이의 한국어 더빙에 국내외 다양한 게임에서 활약 중인 이새아 성우가 참여해 더욱 친근한 매력과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엑스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음악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 플레이엑스포 엑스톰 부스에서 그 특별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