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빅 앤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니스 게임 ‘타이브레이크+: 에이스 에디션 - 오피셜 게임 오브 ATP 앤 WTA’ 한국어판을 올 여름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사실적인 테니스 시뮬레이션으로 주목받는 스포츠 게임, ‘타이브레이크+: 에이스 에디션 - 오피셜 게임 오브 ATP 앤 WTA’가 올 여름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찾아온다. 공식 라이선스에 힘입어 플레이어는 90개의 공식 토너먼트로 구성된 시즌에서 140여 명에 달하는 프로 선수를 상대로 코트 위에서 대결을 벌일 수 있다.
‘노박 조코비치’부터 시작해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에 이르기까지 남녀 프로 선수 개개인의 시그니처 테크닉과 전략을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하였으며, 플레이어는 실제 ATP 및 WTA의 현장감을 게임에서 생생하게 맛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기존에 출시된 PC 및 PS5 플랫폼과 같은 콘텐츠를 제공함과 더불어, 온라인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브레이크: 오피셜 게임 오브 ATP 앤 WTA’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출시에 관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http://h2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