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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승리의 여신: 니케', 모든 브금이 띵곡? 1년 간 선보인 사운드트랙만 340여 곡!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4-02-11 11:15:53 (수정 2024-02-11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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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작품에서 BGM과 OST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게임 사운드는 작품과 그 속에 포함된 콘텐츠의 분위기를 부각 및 대변해주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게이머가 게임을 평가할 때, 해당 작품의 게임성과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사운드 퀄리티가 뛰어날 경우에는 "OST는 좋았다"라고 평하면서 해당 작품을 기억한다. 반대로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사운드일 경우에는 게임사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BGM을 교체하는 사례도 있다.

그에 따라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는 음악상 부문에 대해 별도로 시상하고 있다. 특히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도 2022년부터 매년 뛰어난 음악을 선보인 비디오게임을 선정하는 등 게임 음악의 저변이 점차 넓어지는 중이다.

이처럼 게임 사운드는 작품을 한층 돋보이도록 하는 드레스업 개념을 넘어서서 게임 내 콘텐츠, 즉 하나의 즐길거리 중 하나로 인식된다. 게임 사운드가 작품 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만큼, 게임 개발사도 사운드에 대한 중요도를 높이하면서 이용자의 귀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는 수많은 명곡을 가진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어떤 게임 작품보다도 게임 사운드에 진심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스페셜 OST 'TuNGSTeN'을 통해 론칭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의 귀를 단 번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TuNGSTeN'은 '진격의 거인'과 '기동전사 건담 UC'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한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곡했으며 승리의 여신: 니케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잘 표현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극찬받았다.

게임 내에서는 'EZ2' 시리즈와 'DJMAX', '펌프 잇 업' 등의 게임에서 뛰어난 곡을 선보인 바 있는 Cosmograph(본명 주종현)의 작품도 여럿 만나볼 수 있다.

본 작품의 공식 테마곡이라 할 수 있는 'We Rise'와 'The Godness Fall', 진여주인공으로 여겨지는 마리안의 테마곡 'Marian' 등이 Cosmograph의 작품이다. 특히 정식 서비스 하프 애니버서리에 선보인 앨범 'OVER ZONE'과 정식 서비스 1주년 기념 사운드 앨범 'RED ASH'는 호평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EEEEEEEEE-ntertainment' 곡의 경우에는 등장인물 중 하나인 머스탱의 분위기를 완벽히 묘사해 극찬받기도 했다. 

Cosmograph는 시프트업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사운드 디렉터를 맡고 있다. 게임 내 대다수의 사운드트랙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앞으로도 그의 명곡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일본 유명 작곡가이자 DJ인 토오야마 아키타카의 'Wings of Victory' 및 'Underwater Flowers', '체인소 맨'과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등장한 'BULLET x CHAINSAW' 앨범의 사운드트랙도 이용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

본 작품은 신규 메인 챕터와 이벤트 필드맵이 포함된 이벤트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계속해서 사운드트랙을 추가해왔는데, 해당 콘텐츠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게 사운드가 제작되면서 이용자의 흥을 살리고 있다.

또 게임 내에는 이용자가 직접 사운드트랙을 발견하고 수집할 수 있는 유실물 콘텐츠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수집한 사운드트랙은 주크박스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커맨드 센터 및 게임 로비의 BGM으로 설정하는 등 사운드트랙을 120%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에 수록된 앨범은 23개이며, 사운드트랙 수만 342개 곡에 달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서비스 약 1년 동안 선보인 사운드트랙이 342개 곡임에 따라, 향후에 등장할 뛰어난 퀄리티의 BGM과 OST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 사운드트랙은 흠잡을 곳 없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다양한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에 많은 이용자가 OST 앨범 발매를 요청했으며, 레벨 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은 이용자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승리의 여신: 니케 하프 애니버서리를 맞아 총 50곡의 사운드트랙이 담긴 OST 앨범 패키지를 발매하기도 했다.

아울러 레벨 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은 2024년을 맞이하면서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심금을 울리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음악 브랜드 'LEVEL NINE'을 선보였다. 음악 레이블인 LEVEL NINE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약 280여 곡의 사운드트랙을 준비했으며, 유튜브 뮤직과 애플 뮤직,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레벨 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이 선보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차별화된 전투 방식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그리고 이용자와 적극 소통하는 운영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과 동시에, 누구나 한 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BGM과 OST로 이용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고퀄리티 사운드의 다채로운 곡들은 계속해서 등장할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도 승리의 여신: 니케 이용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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