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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감다살,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구vs신 디자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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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감다살,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구vs신 디자인 비교
 
수집형 게임에서 캐릭터 디자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성능이 낮아도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면 많은 게이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캐릭터들의 변신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특징 중 하나는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일 것이다. 단신 쭉빵 에스데부터 공식 여친 미나, 거대함으로 감탄하게 만드는 프란시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한가득이다. 이런 멋진 캐릭터도 옷 디자인을 바꾸고, 더 멋진 자세를 취하는 등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했다. 
 
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들 역시 마찬가지다. 게이머들을 설레게 만들 캐릭터로 거듭나기 위해 표정이나 장신구 수정을 넘어 모든 요소를 다 바꾼 캐릭터까지, 몬길: 스타 다이브 첫 공개 당시 디자인과 현재 대자인을 통해 디테일 장인 개발진들의 노력을 살펴보자.
 
■ 나래
 
 
곧 출시될 미나의 동생 나래다. 디자인이 변경된 캐릭터 중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캐릭터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얼굴. 초기 디자인은 히메컷에 가까운 흑발과 뾰족 솟은 귀로 아가씨 느낌이 강했다면 현재 디자인의 경우 백발에 처진 귀, 뒷머리를 정리해 단발에 가까운 스타일로 동생 캐릭터다운 귀여움을 갖췄다.
 
기존 의상의 경우 언니 미호와 비슷한 디자인에 푸른빛을 가미한 반면 변경된 디자인은 허리 라인을 더 올리고, 옷고름을 강조해 한복 느낌을 강조했다. 흰색 스타킹과 구두가 사라진 대신 나래만의 특징인 맨발을 드러낸 것도 눈여겨볼 변경점이다.
 
아가씨에서 맨발 잼민이로 변경 = 게임조선 촬영
 
 
 
■ 플레아
 
 
플레아 역시 나래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적발 포니테일이란 부분은 유지됐지만, 풍성함을 줄이고 허리까지 길게 뻩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옆머리 역시 조금 더 길게 내려와 얼굴이 한층 갸름하게 보인다.
 
제일 큰 변경점은 역시 의상. 기존 의상이 잘 차려 입은 제목 느낌이라면 변경 후 디자인은 노출을 대폭 늘려 섹시함을 강조했다. 메인 컬러 역시 흰색 대신 검은색으로 변경. 어깨를 드러내고 흰색 호박 바지 대신 검은색 레오타드로 변경해 이전과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음 = 게임조선 촬영
 
■ 클라우드
 
 
게임의 주인공 클라우드 역시 변했다. 의상은 거의 그대로지만, 표정과 헤어스타일은 조금 더 어른스럽게 바뀌었다. 의상 색 역시 푸른 빛이 강조된 파란 색에서 청록에 가까운 파란색으로 바꾸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톤 다운했다.
 
잼민이 느낌 줄인 덕분에 연출의 가벼움도 줄어든 듯 = 게임조선 촬영
 
■ 린
 
 
아직 출시되지 않은 캐릭터인 린은 의상이 변경되었다. 슬림핏 원피스에 가까웠던 기존 의상은 레오타드로, 허벅지까지 오던 부츠는 한쪽을 타이즈로 바뀌었다. 전체적인 색상은 체리색에서 연분홍색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디자인이 원작 린을 의식한 스타일이라면 변경된 디자인은 몬길: 스타 다이브의 톤에 맞춘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앞머리를 가리던 큰 고글은 삭제, 소매 부분은 좀 더 풍성하게 변경, 색감 역시 연할 색으로 변경하며 발랄할 느낌을 강조했다.
 
레오타드로 바꾸자고 한 개발자 보너스 주십쇼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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