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12월 셋째 주 신작 게임은 기존 유명 IP의 시리즈를 총집합한 버전들이 눈에 띈다. '열혈 시리즈'로 잘 알려진 '쿠니오군' 시리즈 클래식 컬렉션과 노벨 탐정물 '진구지사부로’ 시리즈 중 고평가 받은 시나리오를 엄선한 '진구지사부로: 프리즘오브아이즈’가 그 주인공이다.
두 게임 모두 단단한 매니아층이 형성돼 있고 역사가 깊은 만큼, 추억을 되새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열혈시리즈'를 한 타이틀에! 쿠니오군: 더월드클래식컬렉션

우리에겐 '열혈축구', '열혈피구' 등 '열혈시리즈'로 유명한 '쿠니오군' 시리즈의 클래식 타이틀 18종을 한 자리에 모은 '쿠니오군: 더월드클래식 컬렉션'이 18일 발매된다.
메뉴, 게임의 설명, 도전 과제 등의 부분은 한글화되어 제공되고 도전 과제를 달성 시 온라인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수록된 모든 타이틀이 온라인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4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에 따라 대전 모드 외에 스토리 모드 협력 플레이도 가능해 파티 게임으로도 좋다.
해당 타이틀은 소비자가격 3만9800원에 판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비주얼 노벨 탐정물 '진구지사부로: 프리즘오브아이즈'

1987년 4월 첫 타이틀이 출시 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장수 타이틀 ‘진구지사부로’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 '진구지사부로: 프리즘오브아이즈'가 18일 출시된다.
이번 타이틀은 이전 발매됐던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중 엄선된 10편의 시나리오와 신작 4편을 더해 총 14편의 시나리오가 포함된 타이틀로 구성됐다. 이 게임은 사건을 수사해가며 증거와 증언들로 인과관계를 짜맞춰가는 추리극 형식으로, 31년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을 정도로 팬들이 많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제공하는 비주얼 노블 형식의 게임 '진구지사부로'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게임성과 명확한 인과의 당위성을 제공해 추리물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안심하고 추천할만한 타이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