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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M, 사전예약 시작… 홍보모델은 ‘이문열‘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09 18:39:50 (수정 2018-02-09 1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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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이펀컴퍼니]


▲ ‘삼국지M’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출처 - 이펀컴퍼니 제공)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팀탑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삼국지M’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의 대가 이문열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삼국지M’은 군 부대를 강력하게 육성하여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모바일 전쟁게임이다. 이 게임은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캐릭터 인물과 건축물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을 점령해 영토를 확장하고 다른 이용자의 성지를 함락시키는 등 개인 플레이를 통해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연맹구축이나 공성전투, 천하 통일 등 연맹원들과 함께 수백개의 주요 성지를 점령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S급 무장 견희가 포함된 20만원 상당 사전예약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출시 이후 7일 동안 출석 보상으로 최대 SS급 무장 조운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이문열 친필 싸인 삼국지 세트, 구글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삼국지M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풍성한 프로모션과 게임 분위기를 나타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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