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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H2, 96년도 선수 떴다… 신규 레전드 '구대성' 등장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8-02-08 14:33:31 (수정 2018-02-08 1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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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8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오늘(8일)부터 ▶레전드를 포함한 새로운 선수 카드 394명 ▶신규 콘텐츠 ‘초청경기’를 프로야구 H2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96년도에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한 394명의 선수 카드를 추가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대성불패’라는 별명으로 활약했던 구대성 선수가 레전드 카드로 등장한다. 첫 번째 마무리 투수 레전드 카드다. 이용자는 5가지 주제(본인, 연고지, 라이벌, 팀동료, 후배)로 지정된 40명의 선수를 등록해 구대성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최고 등급인 EX 선수 카드 2명(현대 박재홍, 해태 조계현)과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포텐셜 카드 16명 등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새로운 게임 모드인 ‘초청경기’를 즐길 수 있다. 초청경기는 KBO 전체랭킹 및 명성 순위가 높은 이용자(구단별 5명)의 구단과 대결할 수 있는 콘텐츠다. 모든 프로야구 H2 이용자는 초청경기에 도전하고 다양한 보상(PT, TP, 특수능력 팩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과거의 인기 아이템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럭키 빙고(Lucky Bingo)’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로 이벤트 아이템을 구매해 빙고판을 채우고 추가 보상(골든글러브 위시팩, 재영입팩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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