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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컨콜] 세븐나이츠 콘솔, 닌텐도 스위치 ‘독점’ 아니다… 출시는 미정

함승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06 16:36:56 (수정 2018-02-06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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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를 활용해 개발 중인 콘솔게임에 대해 닌텐도 스위치 독점은 아니라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6일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처음 개발해 얼마나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다. 연내 출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며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등 다른 콘솔 버전은 현재 개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독점 개발은 아니다. 스위치 개발 이후 플랫폼 확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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