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앱애니]
▲ 앱애니가 발표한 세계 52대 퍼블리셔 (출처 - 앱애니 제공)
모바일 앱 마켓 분석 기업 앱애니가 2017년 상위 퍼블리셔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52대 모바일 앱 퍼블리셔에 넷마블게임즈(3위), 엔씨소프트(12위), 게임빌(24위) 등 국내 게임사와 넥슨(28위), 카카오(51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앱애니는 2017년 한해 iOS 마켓과 구글플레이 합산 수익을 기준으로 이같은 순위를 선정했다.
1위와 2위는 텐센트와 넷이즈로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지난 2016년에는 넷마블게임즈와과 게임빌, 넥슨이 각각 9위, 17위, 30위에 오른 바 있다.
▲ 앱애니가 발표한 세계 52대 퍼블리셔 (출처 - 앱애니 제공)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