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열블러드’ 쇼케이스에 참석한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 (사진=게임조선 촬영)
“사상 최초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를 배출하겠다”
게임빌은 11일 서울시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로열블러드’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개발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2년 반 가량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벤트 드리븐 방식의 ‘돌발 임무’ 콘텐츠를 적용했으며, 100대100 규모 RVR(진영전), 태세 전환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이른 시점부터 MMORPG에 도전했다. 2년 반 개발을 거쳐 오늘 게임빌 최초의 MMORPG 로열블로드의 완성된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며 "경쟁작들이 먼저 론칭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제대로 만들어서 최고의 품질을 내기 위해 오랜 기간 담금질했다. 로열블러드만의 차별적인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모바일 MMORPG 최초로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할 계획이다. 10개국 해외지사와 함께 사상 최초의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1월 국내 정식론칭 후 곧이어 글로벌 전역 동시출시된다. 게임빌 창립 18주년을 새로운 도전으로 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