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11월 5주, ‘배틀그라운드’ 정상 등극-‘던파’ 상승세](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29/144873/fff.jpg)
11월 마지막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정상을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배틀로얄게임이다. 지난 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전용 서버 및 PC방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이후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위 ‘피파온라인3’와 6위 ‘던전앤파이터’는 수능 이벤트 효과를 누리며 상승세다. ‘피파온라인3’는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지난 한 주 수능을 기점으로 PC방 사용시간이 크게 상승, 전주 대비 18.2% 가량 증가했다(게임트릭스 기준).
이밖에 하위권에서 ‘리니지2’ ‘테라’가 각 1계단씩 순위를 올렸으며 ‘거상’이 순위권 재진입했다.
◆ 배틀그라운드, 온라인게임순위 1위 등극

‘배틀그라운드’가 이번주 겜조 온라인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PC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PC방 점유율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주간 기준(11/13~11/19) 사상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28일 기준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국내 게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3일 ‘배틀그라운드’에 2명이 한 팀이 돼 참가하는 듀오 모드를 추가했으며 지난 28일 4인 1조로 참가하는 스쿼드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 피파온라인3, 수능 이벤트-트레이드 DAY 진행으로 사용시간 상승

‘피파온라인3’는 지난 한 주 PC방 점유율 상위 20위권 내 게임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수능 종료 이벤트와 트레이드 데이를 진행한 ‘피파온라인3’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점유율 18.2% 가량이 증가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접속한 이용자에게 수능 선물상자와 아이템상자 등을 지급하고 PC방 접속 시에는 추가 보상을 제공했다. 같은 기간 하루 10시간씩 월드레전드, 유럽레전드, 2002전설 등을 대상으로 트레이드 데이를 열었다.
아울러 시리즈 ‘피파온라인4’가 12월 중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
◆ 수능 끝나기만 기다렸다!… ‘던전앤파이터’ 1계단 ↑

‘던전앤파이터’는 강력한 보상이 포함된 ‘수능 해방 주간’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다.
내달 21일까지 매주 최대 3개 미션을 수행하고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 6부위를 획득 가능한 ‘아라드의 법칙’을 비롯해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상급 아바타 2세트와 성장형 리버레이션 무기를 지급하는 ‘이번 던생은 처음이라’ 출석체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12월 9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겨울철 대규모 업데이트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