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업데이트 공지 (자료=공식 홈페이지)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버에 듀오 플레이모드가 업데이트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23일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14일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고 솔로 플레이가 열렸으며, 그 외 모드는 12월 중순 이후 적용될 예정이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팀 플레이를 기다리는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23일 듀오 플레이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최대한 앞당겨 진행될 예정이며, 스쿼드 플레이도 가능한 빠르게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정기점검을 통해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강화하고 프레임 드랍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계정 본인 인증, 1인 1계정 정책, 해외 IP 차단 등 클린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한 3대 정책을 발표하고 매일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제재를 실시, 지난 22일까지 130여명 이용자를 적발해 영구이용제한 조치했다.
한편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최대 99명 이용자와 경쟁해 최후의 생존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이다.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듀오’는 두 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싸우는 모드로, 팀원 간의 역할 분담과 호흡, 한층 더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요구해 혼자서 즐기는 ‘솔로’ 모드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오토매칭을 통해 모르는 이용자와 한 팀이 되거나 친구와 팀을 구성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고, 음성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도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