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7] 역할구분 살린 ‘테라M’… MOBA 콘텐츠 구현까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17/144659/tmtm2.jpg)
▲ ‘테라M’ 시연이 열리고 있는 넷마블 부스 (게임조선 촬영)
인기 온라인게임 ‘테라’가 모바일게임으로 태어났다.
넷마블게임즈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에서 모바일게임 ‘테라M’ 시연회를 마련했다.
블루홀스콜이 개발한 ‘테라M’은 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얻은 온라인게임 IP(지식재산권) ‘테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원작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깃팅 스킬 액션, 탱딜힐 역할군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모바일 플랫폼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파티플레이가 가능한 던전과 레이드, 함께 티아란의 나무를 키우는 ‘길드 커뮤니티’ 등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스타2017에서 열린 ‘테라M’ 최초 시연회를 통해 일부 스테이지와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카이아의 전장’이 공개됐다.


▲ ‘카이아의 전장’ 소개 이미지와 맵의 구조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카이아의 전장’은 3대3 팀 대전으로 MOBA(진지점령전)와 유사한 진행 방식을 지닌 색다른 콘텐츠다. 이용자는 팀을 꾸려 상대방 넥서스(최후방에 위치한 건물)를 파괴하거나, 제한 시간까지 더 많은 킬 수를 기록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전장에 들어서면 이용자 캐릭터 레벨은 80으로 보정된다. 전투는 맵의 중앙에서 주로 진행된다. 맵에는 공성정령으로 불리는 00이 등장하며 공성정령 또는 상대 이용자를 처치해 팀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레벨을 올리면 능력치 하나를 선택해 성장이 가능하다. 치명타 증가, 체력 증가, 스킬 쿨타임 감소, 이동속도 증가 등 4가지다. 전장에는 주기적으로 회복 아이템이 생성되는 위치가 있다. 자신의 진영을 강화해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타워와 넥서스를 차례로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 인기 BJ와 함꼐하는 ‘카이아의 전장’


▲ 대륙 간 이동 페가수스, 코스튬, 펫과 탈 것 등 원작 향수를 재현했다.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 길드에 가입하면 전용 업적, 상점, 보상과 버프 등을 획득 가능하다.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 ‘물약’ 아이템이 없이 탱딜힐의 명확한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것이 핵심.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 ‘테라M’ 게임 스크린샷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부산)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