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룽투코리아 로고 (출처=룽투코리아 제공)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가 2017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4억9400만원, 영업손실 1억1300만원, 당기순손실 54억 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67%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감소했다.
룽투코리아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82억8700만원, 영업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56% 상승, 영업이익은 116% 상승했다.

▲ 룽투코리아 3분기 실적요약. 위 연결기준, 아래 별도 (출처=룽투코리아 제공)
회사 측은 이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기존 게임의 국내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에 따른 영향을 꼽았다. 4분기에는 ‘열혈강호 for kakao’의 매출 견인과 ‘열혈강호 모바일’ 중화권 로열티의 지속 반영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교육사업부 분할 후 매각이 완료되면서 게임회사로서 체질개선 및 입지를 굳혔다. 4분기에는 교육사업부의 누적손실이 제거 및 신작 흥행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오는 20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