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음양사’ 10위권 재진입… 1-3위는 ‘리니지 형제+액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09/144530/100m.jpg)
11월 2주 온라인게임순위는 상위권이 비교적 잠잠한 가운데 중위권의 활발한 순위 변동이 나타났다.
1~3위는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액스’가 순위 변동 없이 3강 구도를 유지했다. 신작 ‘열혈강호’는 지난주 5위 데뷔에 이어 4위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장르 강세를 이었다.
8위 ‘세븐나이츠’는 지난달 말 ‘린’ 각성 이후 매출 순위 반등세를 보이며 2계단을 올렸다. ‘음양사’는 그간 기대를 모아온 ‘카구야히메’ 업데이트 실시 후 3계단 오른 8위를 기록, 10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밖에 대규모 업데이트 및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앞둔 ‘서머너즈워’가 3계단 상승세를 보였고 ‘컴투스프로야구2017’ ‘한게임포커’가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 세븐나이츠, 인기 캐릭터 ‘린’ 각성… MMO 신작 발표 화제

‘세븐나이츠’ 인기 캐릭터 ‘린’에 각성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황제의 딸인 ‘린’은 아름다운 외모와 강력한 능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황 영웅(캐릭터)이다. 이번 각성을 통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션을 수행하면 린 전용장비 소환권, 고급 영웅 소환권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달 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64강 길드 토너먼트가 시작돼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원작 30년 뒤 세계관을 다루는 이 작품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지스타2017에서 처음으로 플레이가 공개될 예정이다.
◆ 음양사, 최강 서포터 식신 ‘카구야히메’ 등장에 순위도 ‘힐’

지난달 31일 ‘음양사’에 최강 서포터 식신으로 기대를 모은 ‘카구야히메’가 등장했다.
‘카구야히메’는 적 도깨비불(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자원)을 삭제하거나 아군 도깨비불을 확보하는 등 전투에 유용한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밖에 딜러나 디버퍼로 활용 가능한 식신 ’엔엔라’가 추가됐으며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지난 4일에는 정식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이벤트를 개시했다.
◆ 서머너즈워, ‘점령전’으로 콘텐츠 강화-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서머너즈워’는 신규 콘텐츠 ‘점령전’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오는 25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월드 파이널이 개최된다.
‘점령전’은 확장된 개념의 길드전으로 총 3개 길드가 삼파전을 벌이게 된다. 주어진 시간 동안 두 상대 길드의 거점을 공격하거나, 점령지를 지켜내는 방식이다.
오는 25일에는 e스포츠 대회 개최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8월부터 세계 각지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거쳐 지역대표 16인을 선발했으며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최강 ‘서머너즈워’ 플레이어를 가린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