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11월 2주, 롤드컵-블리즈컨 행사에 순위도 함께 상승](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08/144483/112.jpg)
11월 2주 온라인게임순위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정상에서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최근 2위 ‘배틀그라운드’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말을 장식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하스스톤’ 등 블리자드 게임들이 오름세다. 지난 4일과 5일 ‘블리즈컨 2017’ 행사가 진행됐으며 최신 업데이트 소식이 발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다시 한 번 우승을 거뒀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은 신규 확장팩을 공개했다.
21위에 랭크된 ‘리니지2’는 14주년을 맞아 4계단 큰 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 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으로 연말 화려하게 장식

한 달에 걸친 ‘롤드컵’ 대장정이 마무리되면서 세계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롤드컵은 세계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가리는 자리로 올해는 중국에서 진행됐다. 지난 4일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인 삼성 갤럭시가 디펜딩 챔피언 SK텔레콤 T1을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결승전을 앞두고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챔피언 ‘조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이는 상대의 주문 또는 액티브 아이템 효과를 훔쳐 사용하거나 잠시동안 순간이동을 하는 등 독특한 스킬을 자랑한다.
한편 랭킹전 시즌7이 지난 7일 종료됐다. 시즌 종료 랭킹전 순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팀 2연패 달성… 영웅 ‘모이라’ 참전

블리즈컨 현장에서 열린 ‘오버워치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서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캐나다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7 ‘오버워치’ 세션을 통해 신규 영웅 ‘모이라’, 점령/호위 전장 ‘블리자드 월드’, 라인하르트의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등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모이라’는 지원가 영웅으로 탈론 조직을 위해 일하는 유전학자다.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그 힘으로 아군을 치유하며 잠시동안 어둠에 몸을 숨기는 ‘소멸’ 등 남다른 능력을 지녔다.
◆ 멈추지 않는 ‘리니지2’ 연대기… 14주년 맞아 순위 상승세

14주년을 맞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가 순위 상승세다.
‘리니지2’는 지난달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듀얼/서브 인증 스킬 시스템 개편했다. 기존 스킬이 초기화되면서 효과적으로 스킬을 습득하기 위한 연구와 활발한 게임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14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가 전개됐다. 라이브서버는 인기 이벤트 ‘붉은 천칭 상단’ 이벤트가 돌아왔으며 클래식 서버에서는 ‘발터스 기사단’ 이벤트가 열려 파티플레이를 활성화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리니지2’를 계승하는 오픈필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공개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