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주간 픽] 엔씨 '피버페스티벌' 지스타 등 볼거리 소식 가득했던 한 주](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001/143919/gst1.jpg)
10월 첫째 주 게임업계는 지스타 개최 소식과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 및 피버 페스티벌이 큰 화두였습니다.
먼저 27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BTC관 1655부스와 BTB 1103부스가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최종 규모과 비슷한 수준(BTC 1530부스, BTB관 1189부스)이지만 참가 신청 기간이 아직 남은 것으로 미뤄보아 역대 최대 규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지스타 공식 슬로건은 'Complete your game!’입니다. 조직위 측은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뜻으로 게임이 제공하는 의미와 경험이 극대화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메인 스폰서는 넥슨이 맡았고,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게임전문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인 트위치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로 게임 대상과 컨퍼런스, 지스타2017 현장스케치 등을 생중계 합니다.
◆ 엔씨소프트, 볼거리 가득…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 및 피버페스티벌 개최

엔씨소프트는 9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째 주까지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과 문화 축제 피버 페스티벌로 게임 업계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중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입니다.
9월 29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최종 결승전에서 GC BUSAN Blue(한국)가 GC BUSAN Red(한국)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30일에는 피버페스티벌로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국내 대표 아티스트 총 11개팀(싸이, 워너원, 블랙핑크, 하이라이트, 레드벨벳, 러블리즈, 도끼&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플루토)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게임 이용자 외에도 일반인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 및 피버페스티벌 관련 기사
◆ 닌텐도스위치, 12월 1일 정식 발매…’젤다의전설’은 2018년 초 한글화

마지막으로 닌텐도의 차세대콘솔기기 ‘닌텐도스위치’가 국내 정식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12월 1일 정식 발매 예정인 ‘닌텐도스위치’는 게이머에게 환영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우려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는 본체의 한국어 미지원, 국내 발매 타이틀 미비, 품귀 현상 때문입니다.
본체 언어는 한국어에 대응하고 있지 않아 국내에서 구매하더라도 영어나 일본어로 이용해야 합니다. 총 15개 타이틀이 발매 예정됐으며 한국어 대응 타이틀로 줄이면 9개에 불과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일까요? 지난 26일 한국닌텐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젤다의전설' 한국어 버전을 2018년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닌텐도스위치 정식 발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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