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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동양 판타지의 역습… ‘음양사’ ‘클랜즈’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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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동양 판타지의 역습… ‘음양사’ ‘클랜즈’ 인기몰이
 
8월 5주 모바일게임순위에선 동양 세계관 기반 게임들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먼저 신작 ‘클랜즈:달의그림자’의 등장을 주목할 만하다. 지난 22일 출시된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는 고려 시대를 배경에 둔 무협 게임이다.
  
상위권에선 고대 주술사와 식신의 이야기를 다룬 ‘음양사’가 3위 자리를 지켰다. ‘리니지M’ 12세와 ‘소녀전선’은 각 2계단과 3계단 치고 올라와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삼국지 기반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삼국블레이드’는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후 순위를 크게 올려 16위로 재진입했다.
  
◆ 음양사, 신규 업데이트로 장기흥행 돌입
 


카카오게임 ‘음양사’가 첫 번째 업데이트 후 양대마켓 매출순위 3위에 진입했다. 31일 오후에는 다소 내려온 6위를 기록 중이며 종합 순위에서 3위를 지켰다.
 
‘음양사’는 지난 17일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SSR식신 ‘요도히메’와 신규 던전을 선보였다.
 
31일 진행된 2차 업데이트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현세소환’이 등장했다. 이용자는 직접 그린 소환진을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인식시켜 현실에서 식신을 소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삼국블레이드,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에 ‘집합’
  


‘삼국블레이드’가 시즌2 오픈으로 겜심(心)을 모았다.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는 검증된 IP(지식재산권)인 ‘삼국지’와 ‘블레이드’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액션 RPG다. 최근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장수 최고 등급과 레벨, 장비 등급이 확장됐으며 신규 지역과 새로운 장수 2종이 추가됐다.
 
‘삼국블레이드’는 이번주 16로 도약했다.
 
◆ 클랜즈:달의그림자, 무협 신작의 화려한 데뷔
 


지난 22일 출시된 ‘클랜즈’가 14위로 첫 이름을 올렸다. 시선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동양 판타지를 가미한 세계관의 무협 게임이다.
 
게임에는 현재 8개 문파가 등장한다. 문파 간 5행에 기반한 상극과 속성이 존재하며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대립이 특징이다. 특히 문파 캐릭터를 선택한 후에도 자유롭게 다른 문파를 플레이할 수 있어 다른 무협 게임과 차별화된다.
 
‘클랜즈’는 6개월 내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총 12개 문파 캐릭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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