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게임즈코리아(대표 정커)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분담게임)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22일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클랜즈'는 동양 판타지 설정을 가미한 고려 시대가 배경인 게임으로 중세 판타지가 득세하는 모바일 RPG 시장에 신선함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고려와 송나라는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요나라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협객들과 함께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이와 함께 강력한 무공의 8대 문파도 전장으로 뛰어든다. 이용자는 각 캐릭터로 대표되는 8대 문파를 전부 이용할 수 있고 언제든 전직이 가능하다. 또한 오행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PVP(유저 간 대결)콘텐츠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8종 문파마다 전용 캐릭터가 존재한다
오프닝 영상에선 가수 홍진영이 부른 게임 OST인 '달의 그림자'가 흘러나온다. 이별하는 연인의 심정을 담은 가사와 구슬픈 목소리에서 묻어나오는 감정은 등장인물들의 기구한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캐릭터를 선택하면 요나라의 습격에 당한 송나라 병사의 요청에 의해 전투에 투입된다. 초반부터 강력한 캐릭터를 이용하며 각 문파마다 어떤 무공을 구사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또한 클랜즈 특유의 '도약' 연출을 통해 무협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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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를 도울 NPC '나란진'
이용자 캐릭터는 전투 중 수수께끼의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절벽으로 떨어진다. 그 때 이용자를 구해주는 것은 앳된 미모의 '나란진'이다. 게임의 초반에 많은 퀘스트를 전달하는 NPC(도우미 캐릭터)이다. 클랜즈의 스토리는 주로 NPC와의 대화와 모험으로 인해 진행되니, 이름을 꼼꼼하게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성있는 일부 NPC는 파트너로 이용할 수 있어 쉽게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이동으로 편리하게 해결하는 퀘스트를 따라가다보면 손쉽게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오르면 무공을 얻을 수 있는데, 무공 포인트를 이용하여 어떤 것을 강력하게 만들지 고심하고 분배할 수 있다. 기본 공격을 제외한 무공은 총 4개가 장착 가능하다.
송나라와 요나라로 나뉘어 PVP를 즐기는 전장 콘텐츠도 즐겨볼 수 있다. 특유의 기합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이 투지를 일으킨다. PVP가 끝나면 상대를 처치한 횟수와 얻은 포인트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가 결정된다. 실력이 뛰어나다면 다른 이용자들의 우위에 설 것이다.
길드 시스템인 '방파' 시스템도 있다. 쉽게 파티 전투에 나서거나 방파 대전에 참여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에서 이득을 챙길 수 있다. 참가한 이용자들의 활약에 따라 방파 등급도 정해지니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큰 보상을 지원하는 업적 시스템도 있다. 다른 게임보다 업적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보상의 수준도 높기 때문에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스스로 해결사 기질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분명히 입증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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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모아서 무공으로 한 방에 쓸어버리자
클랜즈는 다른 무협게임과도 차별점이 있다. 바로 '탈 것'의 존재인데, 빠른 이동을 가능케하는 '말' 뿐만 아니라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화염차', 다수의 적을 구워버릴 수 있는 '현천무궤' 등 다양한 탈 것이 있다. 무조건 탈 것에 탑승하면 적에게 쉽게 둘러쌓일 수 있으니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레벨이 상승할 수록 파티 임무에 자주 참가할 것이다. 다양한 아이템과 많은 재화를 얻을 수 있어 긴 시간 투자할 가치가 있다. 남들보다 앞서 가기 위해서 파티 임무를 꾸준히 수행하자.
클랜즈의 장점을 요약하자면 유명 무협지를 읽는 것 같은 스토리 몰입도와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무공 연출이 있다. 사전 테스트를 거치면서 UI가 개선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었다. 평소 무협 콘텐츠를 즐기던 이용자 혹은 신선하고 깔끔한 RPG를 찾는 이용자가 있다면 클랜즈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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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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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전투로 손쉽게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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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파티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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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파마다 다양한 무공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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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시스템은 복잡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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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를 요리하고 있는 탈 것 '현천무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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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더욱 추가될 다양한 파트너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