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게임 오버워치와 하스스톤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오버워치의 기후학자 '메이'가 주인공인 이번 '일어나요!' 애니메이션은 오버워치의 해체로 남극 기지가 잊혀져 9년 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메이가 기후학자로서 재기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영상은 영화 '마션'을 연상시키며, 소심하지만 긍정적인 메이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상에서 메이의 맨 얼굴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았다.
하스스톤의 선술집이 배경인 단편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한 소녀가 겨울의 숲에서 길을 잃다 우연한 기회에 '하스 스톤브루'의 선술집로 이동하며 시작된다. 선술집의 방문객들이 소녀를 하스스톤의 매력적인 세계로 초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영상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뮤지컬 무대를 펼치는 방문객들의 연기가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블리자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영상 퀄리티, 전문 성우 기용과 탁월한 연출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하며 현지화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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