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PSPL] X6게이밍, 탑팀 2대1 제압… 4강 직행](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814/143012/bb_(1).jpg)
배트맨-조커의 ‘고담시티’ 조합을 선보인 X6게이밍이 승자전 승리로 4강에 직행했다.
13일 서울시 마포구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 2017 서머’ B조 승자전에서 X6게이밍이 탑팀을 2대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B조 승자전 1세트

1세트, X6게이밍이 오브젝트를 기반으로 쥔 초반 주도권을 살려 승리를 거뒀다. 2분경 X6게이밍은 드래곤을 챙기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만들었다. 로머인 Kerri(배트맨)가 상대보다 더 빠르게 필드를 정리하며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X6게이밍은 초반 운영을 유리하게 풀었다.
Kerri(배트맨)의 ‘방패’ 스펠 선택도 주효했다. 5분경 X6게이밍은 탑 다이브를 감행했고 방어탑 공격을 봉인하는 ‘방패’ 스펠을 사용해 상대 전부를 잡아내는 이득을 거뒀다. 탑팀은 불리한 와중 ONETOP(슈그나)와 CaMeL(페이나)의 절묘한 궁극기 활용으로 한타에서 다소 득점하며 킬 스코어를 좁혔다. 하지만 X6게이밍이 Jetty(바이올렛)을 끊어내며 한타를 열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17분경 X6게이밍이 선승을 가져갔다.
◆ B조 승자전 2세트

2세트, 탑팀이 한타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세트 스코어 1대1을 맞췄다. 탑팀은 초반 드래곤을 연달아 허용하며 다소 우위를 내줬으나 대규모 교전에서 킬을 만들며 이를 만회했다. ONETOP(슈그나)이 ‘처단’ 스펠을 들어 파괴력을 갖췄다.
11분경 Rush(그렉)의 ‘악마의 사슬’이 일을 만들었다. Jetty(바이올렛)을 끌어 한타 대승을 이끈 것. X6게이밍은 다크 슬레이어를 처치하며 글로벌 골드 4천 가까이 앞섰다. 이어 X6게이밍은 바텀 라인 3차 타워를 공략했다. 탑팀은 상대의 무리한 타워 철거 시도를 역이용, 전부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탑팀은 곧바로 미드 라인으로 들어가 기지를 파괴했다.
◆ B조 승자전 3세트

X6게이밍이 초반 드래곤을 연달아 챙기면서 우위를 점했다. Kerri(배트맨)의 ‘방해’ 스펠 선택으로 타워 다이브에서 킬을 만들었고 Shine(조커) 성장이 탄력을 받앗다.
6분경 드래곤 수풀에서 상대를 다수 잡아낸 X6게이밍은 기세를 더했고, 차례로 타워를 철거하며 일방적인 스노우볼을 굴렸다. 12분경 무난히 다크 슬레이어를 챙긴 X6게이밍은 탑 라인으로 들어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 PSPL B조 승자전 탑팀 vs X6
1세트 탑팀 패 vs 승 X6
2세트 탑팀 승 vs 패 X6
3세트 탑팀 패 vs 승 X6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