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8억원… 매출 222억원](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809/142915/0704_1.jpg)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실적으로 매출 222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일 진행된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현국 대표는 “전분기 열염용성의 1회성 라이선스 매출 100억원을 제거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34% 감소했다”며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지만 3분기는 미르 IP 신작 매출 반영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분기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 매출은 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에어로스트라이크’ ‘마이리틀셰프’ 등 신작 매출 효과로 분석했다. 온라인게임은 전반적인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85억원을, 라이선스 매출은 1회성 라이선스 매출 제거로 인해 68%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중국 킹넷 계열회사 ‘절강환유’와 법률적 분쟁으로 인식하지 못한 매출이 분기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고 이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면 미인식 매출이 반영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 중국 샹라오시와 전략적 MOU를 맺고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며 웹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신작 모바일게임 ‘열화뇌정(덕청성락)’ 출시 등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피싱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이카루스M’과 ‘미르모바일(가칭)’ 등 자체 모바일게임 개발에도 힘쓴다.
한편 위메이드 자회사 조이맥스는 신작 모바일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 ‘마이리틀셰프’와 자회사 플레로게임즈에서 선보인 ‘에브리타운스윗’ 등 출시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약 20% 증가했다.
조이맥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5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