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컨콜]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8억원… 매출 222억원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컨콜]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8억원… 매출 222억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실적으로 매출 222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일 진행된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현국 대표는 “전분기 열염용성의 1회성 라이선스 매출 100억원을 제거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34% 감소했다”며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지만 3분기는 미르 IP 신작 매출 반영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분기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 매출은 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에어로스트라이크’ ‘마이리틀셰프’ 등 신작 매출 효과로 분석했다. 온라인게임은 전반적인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85억원을, 라이선스 매출은 1회성 라이선스 매출 제거로 인해 68%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중국 킹넷 계열회사 ‘절강환유’와 법률적 분쟁으로 인식하지 못한 매출이 분기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고 이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면 미인식 매출이 반영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 중국 샹라오시와 전략적 MOU를 맺고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며 웹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신작 모바일게임 ‘열화뇌정(덕청성락)’ 출시 등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피싱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이카루스M’과 ‘미르모바일(가칭)’ 등 자체 모바일게임 개발에도 힘쓴다.

 

한편 위메이드 자회사 조이맥스는 신작 모바일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 ‘마이리틀셰프’와 자회사 플레로게임즈에서 선보인 ‘에브리타운스윗’ 등 출시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약 20% 증가했다.

 

조이맥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5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함승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