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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우러진 코믹콘 서울, 엔씨-넥스트무브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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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우러진 코믹콘 서울, 엔씨-넥스트무브 등 참가

 
국내 첫 개최된 코믹콘에 여러 게임사들이 참가해 관람객을 만났다.
 
‘코믹콘 서울 2017’이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코믹콘은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을 주제로 한 글로벌 팝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에 넥스트무브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며 엔씨소프트의 엔씨코믹스, 컴투스, 블리자드 등이 부스를 열었다. 네시삼십삼분은 시공사를 통해 신작 ‘DC언체인드’를 소개한다.
 
◆ 엔씨소프트, ‘MXM’ 최연소 마스터 ‘아라미’ 방 선보여

 

 

엔씨소프트의 게임 캐릭터 기반 웹툰 서비스 하는 ‘엔씨코믹스’는 2층 규모의 부스를 열고 ‘데스나이트 VR(가상현실) 코믹’ 체험존과 웹툰 속 공간을 재현한 ‘아라미의 방’을 선보였다.
 
아울러 관람객은 다양한 웹툰 굿즈와 신작 모바일게임 ‘아라미퍼즈벤처’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아라미퍼즈벤처’는 140여개국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퍼즐게임이다.
 
또 웹툰 작가를 초청한 사인회를 진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오는 5일 ‘엄마와 나, 꼬미’의 만물상 작가, 6일 양영순, 이종범, Azure 작가 등이 참석한다.
 
◆ 넥스트무브, 신작 MMO ‘다인’ 공개
 


넥스트무브는 모바일 신작 ‘다인’을 공개하고 시연 부스를 열었다. ‘다인’은 두 진영 간 대립을 액션으로 풀어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아울러 영화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영화는 ‘다인’ 애니메이션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에 모인 성우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코믹하게 남아낸다.

 

오는 6일에는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다인’ 홍보모델인 시노자키 아이가 참석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 컴투스, ‘서머너즈워’ 피규어 국내 첫 선

 

 

컴투스가 글로벌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워’의 피규어를 국내에 첫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피규어는 총 5종이다. 빛과 어둠 속성의 아크엔젤 2종과 발키리(바람 속성), 페어리(물 속성), 구미호(불 속성) 등 인기 몬스터다.

 

특히 한정 피규어로 제작된 어둠 속성의 아크엔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 블리자드, 초대형 파라 피규어 전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영웅 파라의 초대형 피규어를 전시하고 블리자드 스토어를 열었다.

 

블리자드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오버워치’ 행사에서 한국 이용자를 위한 선물로 높이 4.7m의 파라 피규어를 공개한 바 있다.

 

옆쪽에 마련된 스토어에서는 각종 블리자드 게임의 머천다이징 상품이 판매된다.


◆ 네시삼십삼분, DC 코믹스 기반 ‘DC언체인드’ 플레이 영상 공개

 

 

네시삼십삼분은 국내 DC 코믹스 출간을 맡고 있는 시공사의 부스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DC언체인드’ 플레이 영상을 첫 공개했다.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 예정인 이 게임은 DC의 수많은 슈퍼히어로와 빌런이 등장하며 메트로폴리스, 고담시티 등 다양한 DC 유니버스에서 전투가 진행되는 수집형 RPG다.
 
‘DC언체인드’는 3분기 중 시범테스트에 돌입,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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