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앰비션’ 강찬용 “케이틀린 안 고른 것, 상대 함정이라 생각”](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801/142768/ambit.jpg)
1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스플릿 9주차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락스 타이거즈를 2대1로 꺾었다.
이날 삼성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은 1세트 자르반을 선택해 공격적인 플레이로 득점했고 3세트 초반 갱킹으로 카밀의 퍼스트 블러드를 도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은 ‘앰비션’ 강찬용과의 인터뷰다.
- 승리한 소감은?
경기력이 깔끔하진 않았지만 이겨서 다행이다.
- 어떤 점이 아쉬웠나?
1, 2세트 모두 잔실수가 많았다. 2세트는 실수가 연속으로 나왔고, 미드에서 쓰레쉬에게 끌려 킬을 내준 것이 결정타가 됐다. 약간의 유리함을 굴리진 못했어도 밀리지는 않았는데 그 때 주도권을 내줬다.
- 3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남은 롱주전은?
롱주가 2대1로 이기는 게 베스트였는데 안 돼서 아쉽다. 롱주를 이기고 최소 2등은 챙기겠다.
- 3세트 케이틀린이 풀렸으나 내줬다.
상대가 함정을 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세 원딜 둘을 풀어주고 우리가 그 중 하나를 고르면 상대가 원하는 픽이 가능한 그림이었다.
- 아내가 그리울 땐?
가끔 식사를 함께 하나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결승에 직행하면 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아쉽게 기회를 놓친 부분이 많다. 마지막 기회가 남았으니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올라가겠다.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