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순위] 7월 3주, ‘배틀그라운드’ 상위권 추격…순위권 격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719/142484/sw2.jpg)
7월 3주 온라인게임순위는 ‘배틀그라운드’의 순위 도약으로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먼저 상위권에서 ‘피파온라인3’가 ‘오버워치’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본격적인 PC방 점유율 집계 이후 점수를 크게 올려 7위에 진입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선전으로 여타 게임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 가운데 15위 ‘아이온’이 점수 상승세를 보이며 순위를 지켰고 ‘테일즈런너’가 4계단 올랐다.
하위권에서는 ‘테라’의 재진입이 눈에 띈다. ‘테라’는 여름 업데이트를 앞두고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다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 뒤 다시금 순위가 올라오는 모습이다.
◆ 배틀그라운드, 본격적인 상위권 진입

화제의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15계단 올려 상위권에 첫 진입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 FPS(1인칭 슈팅) 게임으로 100명 이용자들이 섬에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식 출시 전인 이 게임은 세계 각국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오후 이 게임은 실시간 동시 접속자수 22만명을 기록하며 스팀 게임 3위에 랭크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12일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에 첫 집계된 후 8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는 18일 기준 점유율 4.61%로 5위에 안착했다.
◆ 드디어 용계 서버!… ‘아이온’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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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아이온’은 12일 ‘결전의 땅’ 업데이트 후 점수를 올린 모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라이브 서버와 마스터 서버 양쪽에서 진행됐다. 먼저 라이브 서버 이용자는 심층부 요새전(대규모 종족 전투) ‘신성의 요새’, 신규 인스턴스 던전 ‘미라쉬 성소’ ‘신성의 탑’ 등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 서버에는 누구나 무료로 접속 가능한 ‘용계 서버’가 오픈됐다. 2010년 공개됐던 ‘용계’ 지역을 재현했으며 내달 2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50레벨로 자동 생성된 캐릭터를 55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미션을 수행해 라이브/마스터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용계 지역 ‘잉기스온’ ‘겔크마로스’, 대규모 전쟁 ‘기지전’ 등이 마스터 서버에 추가됐다.
◆ 장비 시스템부터 완전개편, ‘테라’ 재진입

올 여름 4가지 업데이트를 준비한 ‘테라’가 지난 13일 첫 번째 패치 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장비 성장 시스템이 크게 변화됐으며 신규 던전 ‘사이럭스 연구기지’가 등장했다.
장비 시스템은 기존 장비 강화를 위해 필수였던 ‘각성’ ‘명품’ ‘옵작’ 등 과정이 삭제됐고 강화석이 아닌 재료와 골드로 아이템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신규 지역 ‘사이럭스 연구기지’는 독특한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이다. 몬스터 ‘사이럭스’는 철퇴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실험실 온도에 따라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테라’는 내달 10일까지 여름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콘텐츠로 인기 캐릭터 엘린의 마공사 직업이 첫 오픈돼 기대감을 모은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