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e스포츠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제 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충청북도 지역대표 선발전이 오는 22일 청주시 소재 락피시스테이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가 추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대회다.
대통령배 KeG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전국결선에 출전할 지역대표를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특별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름과 팀명, 계정, 연락처 등 정보를 기재해 제출하면 되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피파온라인3로 나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이는 게이밍 헤드셋과 제 9회 대통령배 KeG 전국결선 참가자격을 획득한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키보드와 마우스가 지급되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방수 게이밍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맞붙는 제 9회 대통령배 KeG 전국결선은 오는 8월 19~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종목별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대통령배 KeG는 지난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됐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을 맞은 KeG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장기 연속 개최된 정부참여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