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레전드’의 글로벌 공개 테스트 일정이 발표됐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6일 공식 SNS(사회관계망)를 통해 온라인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뮤레전드’의 글로벌 공개 테스트를 오는 9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레전드’는 웹젠의 대표 게임 ‘뮤온라인’을 잇는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인스턴스 던전과 기사단 시스템, 대규모 PvP(이용자 간 대결) 등 콘텐츠를 갖췄으며 강력한 스킬로 다수의 적을 휩쓰는 ‘핵앤슬래시’ 전투를 강조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국내 출시 후 5일여 만에 PC방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 10위권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웹젠은 지난해 ‘뮤레전드’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올 하반기 해외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해외 서비스는 자사 포털 웹젠닷컴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데니스 치불카 웹젠 COO는 “9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뮤레전드’ 공개 테스트를 선보인다”며 “한국 서비스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비공개 테스트 버전보다 훨씬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팀 전체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공개 테스트에 앞서 올 여름 일부 인원을 대상으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