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치쿠시 믹시 개발 총괄이 '파이트리그' 모바일 e스포츠 계획에 대해 의지는 있으나 시기상조라 밝혔다.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믹시(대표 모리타 히로키)는 7일 서울 마포구 잭비님블에서 자사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엑스플래그에서 개발한 모바일 태그 팀배틀 '파이트리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이치쿠시 개발 총괄은 "게임의 제목이 '파이트리그'인 만큼 리그 형식이나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를 열고 싶은 의향이 있다. 이용자들이 원하거나 내부적으로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되면 그때 진행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온라인 대회를 진행해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을 분석하고 PVP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장 및 보완해 차근차근 오프라인 대회를 준비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모바일 e스포츠보다 여러 오프라인 이벤트 대회를 구상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성공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까지 순탄하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이트리그'는 지난 6월 22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캐나다에 출시됐으며 오프라인 이벤트 '파이트 트럭'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게임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