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쇼 E3 2017에 넥슨이 참가한다.
15일 E3 공식 홈페이지 참가업체 신청에 따르면 넥슨의 북미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는 E3 2017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넥슨의 E3 참가는 2011년 이후 6년만으로, 웨스트홀에 부스를 열고 업체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출품작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넥슨 아메리카가 서비스 예정인 PC 온라인게임 '로브레이커즈'가 메인 타이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의 로브레이커즈 게임 화면.
'로브레이커즈'는 기어스오브워의 개발자 클리프 블레진스키(보스키 프로덕션)의 신작 FPS(1인칭슈팅)다. 이 게임은 무중력 환경에서 빠르게 격돌하는 전방위 팀 전투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넥슨은 오는 19일부터 국내와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브레이커즈'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E3 2017은 현지시각으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 게임사인 넥슨을 포함해 소니와 캡콤, 닌텐도, 세가, 반다이남코, 텐센트, 유비소프트 등 세계적인 게임사들이 참가해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