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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7] 피부로 느끼는 가상현실…NDC 이색 즐길거리 ‘로보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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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7] 피부로 느끼는 가상현실…NDC 이색 즐길거리 ‘로보리콜’

가상현실(VR) 게임 '로보리콜' 시연회가 NDC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 2017)'에 부스를 열고 VR 게임 '로보리콜'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NDC는 지난 23년 간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온 넥슨 구성원들이 게임 개발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시작한 게임개발자컨퍼런스다. 올해는 지난 25일 개막했으며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NDC2017에선 게임 기획과 개발, 프로그래밍,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강연이 진행됐으며, NDC아트전시회, VR시연회, 거리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도 열렸다.

특히 넥슨 사옥 맞은편 GBI타워에 위치한 에픽게임스 부스에는 인기 게임 '로보리콜'을 시연해 보기 위해 첫날부터 둘째날인 현재까지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로보리콜'은 에픽게임스에서 개발한 VR FPS(1인칭슈팅) 게임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오큘러스 터치를 활용해 생생함을 극대화했다. 

이 게임은 가상현실 공간에 입장해 몰려드는 로봇 군대를 처치하는 방식이다. 로봇들은 기존 VR 게임들과 달리 역동적인 움직임을 취한다. 측면으로 달려들고 공중으로 뛰어들어 보다 생생한 VR 경험을 선사한다.

총기는 오큘러스 터치를 활용했다. 기본 권총 외에도 샷건, 레이저건 등 다양한 총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맵 하단부에선 권총이 무한대로 지급되며, 등 뒤의 샷건을 뽑아 쏠 수 있다. 적 로봇이 사용하는 레이저건을 빼앗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이용자가 다양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점도 '로보리콜'의 특징이다. 실제 게임에선 달려든 로봇을 잡아 분해하고 잔해를 던지는 등 자유로운 액션을 취할 수 있다.  

'로보리콜'은 보스가 등장하는 총 9개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이번 NDC 시연회에선 5~10분 정도의 시간동안 1개 스테이지 체험을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오큘러스리프트와 터치 컨트롤러의 특성을 활용해 제작한 메커니즘과 시스템이 제공하는 독특한 '로보리콜' 시연을 통해 VR 강연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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