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SKT, ‘페이커’ 피즈 앞세워 1세트 기선제압](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422/140758/6458.jpg)
SKT의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부터 훨훨 날았다.
22일 SK텔레콤 T1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결승전에서 KT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세트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시작부터 교전을 계속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초반까진 '말자하' '애쉬' 등 강제 이니시에이팅 기술을 지닌 KT 유리한 상황에 교전을 열며 이득을 챙겨갔다.
하지만 중반부터 앞선 교전에서 킬을 잔뜩 올린 '페이커' 이상혁(피즈)이 두각을 드러냈다. 이상혁은 KT의 후방으로 진입해 '데프트' 김혁규 등 주요 딜러를 처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론 버프도 차지한 SKT는 급습 전략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스맵' 송경호(제이스) 등이 당했고, SKT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최종 한타에서 완승을 거뒀다.
결국 SKT는 KT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기선제압에서 성공했다.
◆ 2017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 SKT 1 vs 0 KT
1세트 SKT 승 vs 패 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