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 만우절 스킨이 찾아온다.
최근 온라인게임 롤의 테스트 서버(PBE) 소식을 전하는 서렌더엣은 라이엇게임즈가 2017년 만우절 기념 스킨으로 '코그멍' '젖소 알리스타' '장난감 레넥톤' '슈퍼 케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우절 스킨은 기존 챔피언의 이미지와 다르게 귀엽고 익살스러운 컨셉으로 제작됐다.

'코그멍'은 견종 퍼그를 떠올리게 하는 코그모 스킨이다. 기존 괴물 형태의 코그모 이미지를 벗고 귀여운 강아지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특히 E스킬을 사용하면 테니스공과 원반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젖소 알리스타'는 젖소 후드티를 입은 알리스타 스킨이다. 기존 단단한 탱커 이미지를 귀여운 의상으로 풀어냈다. 궁극기를사용하면 농장의 울타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레넥톤은 '장난감 레넥톤' 스킨을 통해 귀여운 녹색 공룡으로 재탄생한다. 단순하면서도 세세하게 표현돼 진짜 장난감을 조종하는 듯한 느낌이다. 기존 날카로웠던 칼날이 노란 장난감처럼 표현돼 수집욕을 자극한다.

'슈퍼 케넨'은 빛이 나는 고글과 번개 모양의 표창이 인상적인 스킨이다. 기술 효과는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꼬마쥐 같은 외모가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느낌을 준다.
해당 스킨들은 22일 업데이트된 7.6 패치 기간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4월 1일 만우절 당일에 맞춰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매년 만우절마다 코믹한 컨셉의 챔피언 스킨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대두드레이븐' '냐옹카이' '우르프 탐켄치' 등이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