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켓몬고, '한정판 피카츄' 출몰 지역 경복궁 직접 가보니](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302/139693/pikachu.jpg)
포켓몬데이를 맞아 출현하는 ‘한정판 피카츄’가 포켓몬고 이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국내 출시된 포켓몬고는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증강현실 게임이다.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포켓몬이 등장하며 이를 수집하고 강화시킬 수 있다.
나이언틱은 포켓몬스터 출시 21주년을 맞아 오는 7일 오전 6시까지 포켓몬고에 파티 모자를 쓴 피카츄가 등장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꼬리가 하트 모양인 암컷 피카츄 두 마리를 잡았다
광화문 앞에서 포켓몬고를 실행하니 모자를 쓴 피카츄가 금세 나타났다. 이벤트 기간 피카츄는 지도상에는 물론 오른쪽 하단 ‘숨어 있는 포켓몬’에도 모자를 쓴 모습으로 나타난다. 피카츄를 잡고나니 보유한 포켓몬 목록에서 모자를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감에는 등록되지 않는다.

모자를 쓴 피카츄는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외형이 유지된다. 그렇다면 피카츄를 진화시켰을 때는 어떨까. 사탕 50개를 소모해 진화시킨 결과 모자를 쓴 라이츄를 획득할 수 있었다.

단, 피카츄 진화 전 형태인 피츄를 진화시켰을 때에는 이벤트 기간임에도 모자를 쓴 모습이 아닌 일반 피카츄로 진화한다. 피츄는 알에서만 얻을 수 있는 2세대 베이비 포켓몬이다. 이번 이벤트는 ‘야생에 등장하는 피카츄 한정’이기 때문에 알을 부화시켜 얻을 수 있는 피츄는 모자를 쓴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은 경복궁 주변에서 포켓몬고를 즐기는 이용자의 모습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태희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