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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엔젤스톤, 동영상으로 쉽게보는 핵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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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엔젤스톤, 동영상으로 쉽게보는 핵심 시스템

핀콘(대표 유충길)의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가 지난 30일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북미, 유럽 등 160여 개국에 동시 출격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징으로는 슬라이드 모션을 통해 '제스쳐 스킬'을 사용하는 것인데 새로운 조작방식으로 즐기는 엔젤스톤의 전투는 신선한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또한 한붓그리기 형식으로 던전 보상을 선택하여 입장할 수 있다는 점과 던전마다 미션 공략 달성도에 따라 던전 클리어 등급이 나누어진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 전체화면 클릭 후 감상을 추천합니다.

◆ 던전입장 전 미션 공략을 확인하자

던전입장 전 게이머는 미션공략을 통해 공략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미션공략에서는 각 던전의 추천 스킬과 미션 공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조건은 보상지점의 최대 연결개수와 시간제한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던전은 어떤 등급을 받느냐에 따라 상관없이 클리어만 한다면 다음 던전을 플레이하는데 제약이 없다. 그러나 S등급을 받는다면 굳이 다시 똑같은 던전을 돌지 않아도

토벌'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통 하나의 던전에서 두 개의 메인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한 번 S등급을 받는다면 토벌을 이용하여 해당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셈이다.

미션 공략 확인 후 바둑판으로 생긴 총 9개의 지점을 한붓그리기 형식으로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하여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시작점과 끝점을 어떤 보상지점을 지나쳐 연결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물론 보상은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의 숫자가 달라지므로 최대한 많이 연결하는 것이 좋다. 보통 보상으로는 메인 아이템 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캐릭터 장비와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엔젤스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경험치와 골드를 부가적으로 연결지점에 따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 스피드와 정확성인 관건인 전투

미션공략까지 확인을 마쳤다면 입장 후 사용할 스킬을 배치해야 한다. 던전마다 서로 다른 스킬이 던전 플레이에 유리하므로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스킬은 액션 스킬과 소환 스킬, 패시브 스킬을 사용하여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액션 스킬은 총 4가지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소환 스킬은 1가지, 패시브는 레벨 달성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개수가 달라진다. 10레벨 달성 후에는 2가지, 20레벨 달성 후에는 3가지, 30레벨 달성 후에는 최대 4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엔젤스톤은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원형 패드나 가상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 방향에 따라 화면을 클릭하면 캐릭터가 이동되는데 왼쪽아래의 발바닥 모양을 켜두면 몬스터가 있는 쪽으로 자동 이동 된다. 

스킬 버튼은 기본적으로 오른쪽에 세로로 나열되어 있으나 게이머 취향껏 옵션에서 왼쪽에 둘지 아래쪽에 둘지 선택할 수 있다. 스킬은 기본적으로 클릭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엔젤스톤만의 슬라이드 모션을 통한 제스쳐 스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스쳐 스킬은 스킬 선택 메뉴에서 집어넣은 스킬 칸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화살표에 따라 해당 방향으로 슬라이드 모션을 취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제스쳐 스킬 사용 시 어떤 제스쳐를 취해야 해당 스킬이 발동되는지 정확히 숙지 후 입장하는 것이 좋다.

제스쳐 스킬의 장점으로는 더욱이 전투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킬 버튼 사용 시에는 사용할 스킬의 버튼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하지만 제스쳐 스킬은 화면상 아무 곳에서나 사용할 스킬의 제스쳐를 취한다면 스킬이 발동된다.

따라서 전투 상황에 따라 더욱 민첩하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제스쳐 스킬을 취할 때 제대로 취하지 않는다면 스킬이 발동되지 않으니 정확하게 상하좌우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소환 스킬은 제스쳐 스킬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소환 스킬 버튼을 눌러야 소환수가 등장한다. 소환수는 소환 후 180초 동안 소환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던전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소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통 던전 플레이가 2분 전후로 끝나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S등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빠른 시간에 던전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빠르게 적을 처치하기 위해서는 소환수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 스테이지 모두 클리어하면 파티 플레이 가능

엔젤스톤에서는 장소별로 나누어진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해야 장소마다 하나씩 있는 파티 던전을 즐길 수 있다. 파티 던전에서는 일반 던전인 싱글 던전과 같이 따로 보상을 선택할 수 없으며 랜덤으로 장비가 주어진다. 토벌 또한 사용할 수 없다.

파티는 본인 포함하여 최대 3명까지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파티는 초대를 통해 접속 중인 친구와 함께 즐기거나 자동으로 파티를 꾸려주는 자동 매칭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신속하게 파티를 맺어 즐길 수도 있다.

게이머가 보상을 직접 선택한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기본적으로 엔젤스톤은 싱글 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파티 던전의 비중이 극도로 낮은 편이나 파티 던전은 해당 장소의 마지막 보스급 던전이자 고레벨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여러 번 던전을 플레이함으로써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던전별로 추천 엔젤스톤 모아야 원활한 플레이 가능

엔젤스톤에서는 미션 공략을 통해 추천 스킬을 확인하고 최대한 추천 스킬을 모아 전투에 임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이 컨트롤의 싸움보다는 게임 상황에 맞춰 스킬을 얼마나 잘 쓰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엔젤스톤에서는 맞춤형 스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조차 힘들뿐더러 S등급을 받는 것조자 어렵다. 어떻게 보면 엔젤스톤의 핵심은 많은 장비를 강화하고 진화시키고 더 좋은 장비를 구하는 것보다 각 던전에 유리한 엔젤스톤을 모아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고 레벨 업 시키는 데 있다.

스킬은 영웅별로 42종에 달하는 다양한 스킬이 존재하므로 꼭 추천 스킬이 아니더라도 던전별로 나만의 스킬 조합으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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